iShares Russell 1000 Value ETF(IWD)는 장부 가치, 수익 및 기타 평가 지표를 기준으로 저평가된 것으로 간주되는 미국 대형 및 중형 기업에 대한 노출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. 자세한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.
기본 정보
티커 : IWD
발행자 : iShares (BlackRock)
개시일 : 2000년 5월 22일
비용 비율 : 0.18%
관리 자산(AUM) : 560억 달러 이상(최근 데이터 기준)
벤치마크 지수 : 러셀 1000 가치 지수
보유 주식 수 : 약 850개
목적
IWD는 가격 대비 장부 가치 비율 및 수익 예측과 같은 가치 평가 지표를 기반으로 주식을 선택하는 Russell 1000 Value Index의 성과를 추적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. 이는 미국에서 가치 주식에 대한 노출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핵심 선택이 됩니다.
성능 및 가격 추세
IWD는 일반적으로 미국 주식 시장의 가치 중심 세그먼트의 성과를 반영합니다. 성과는 경기 주기에 따라 변동할 수 있으며, 가치 주식이 번창하는 경향이 있는 경기 회복 또는 안정 기간 동안 종종 더 나은 성과를 보입니다.
주요 지표
배당수익률 : ~2.3%
주요 분야 : 금융, 의료, 산업 및 에너지
주요 보유 주식 : 버크셔 해서웨이, 엑손 모빌, 존슨앤존슨, JPMorgan Chase, Procter & Gamble.
과거 수익률은 대체로 탄탄하지만, 시장이 고성장하는 기간에는 성장 지향 펀드(예: Russell 1000 Growth ETF)보다 수익률이 낮을 수 있습니다.
장점
낮은 비용 : 0.18%의 비용 비율로 IWD는 다양한 미국 가치 주식 포트폴리오에 비용 효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.
다각화 : 다양한 부문에 걸쳐 800개 이상의 회사를 포괄하여 특이한 위험을 줄입니다.
안정적인 수입 : 가치주는 종종 더 높은 배당금을 지급하여 안정적인 수입 흐름을 제공합니다.
위험 완화 : 가치주는 일반적으로 성장주보다 변동성이 낮아 IWD는 시장 하락 시에도 더 회복력이 뛰어납니다.
단점
성장 잠재력 낮음 : 가치주는 일반적으로 성장주에 비해 자본 증가 속도가 느립니다.
경제적 민감성 : 금융 및 에너지와 같은 특정 부문은 순환적 특성을 지니며 경기 침체기에는 실적이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.
섹터 과대평가 : 금융과 의료 분야에 대한 집중도가 높으면 기술과 같은 고성장 분야에 대한 노출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.
투자 전략
IWD는 다음과 같은 경우에 적합합니다:
장기 투자자 : 장기적으로 꾸준한 수익과 수입을 추구하는 투자자.
소득 중심 포트폴리오 : 배당금 지급 특성으로 인해 소득 창출을 추구하는 포트폴리오에 적합합니다.
위험 회피 투자자 : 변동성을 완화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이상적입니다.
위험과 수익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성장 지향 ETF(예: iShares Russell 1000 Growth ETF, IWF)와 함께 포트폴리오를 보완할 수 있습니다.
결론
iShares Russell 1000 Value ETF는 가치 지향적 대형 및 중형 미국 주식에 대한 노출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확실한 선택입니다.
다각화, 수입 잠재력 및 위험 완화 기능이 있어 균형 잡힌 주식 포트폴리오의 필수 구성 요소입니다.
그러나 광범위한 시장 노출을 보장하기 위해 성장 중심 펀드와 결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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